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 핵심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의 주요 내용과 바뀐 제도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인터넷 광고 '총액 표시제' 도입 중고차를 인터넷에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성능보험료 등 모든 부대비용을 포함한 최종 구매 가격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계약 단계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깜깜이 수수료' 관행이 사라집니다. 2. 매매업자의 직접 하자 보증 책임 강화 기존의 성능보험 제도가 개편되어 앞으로는 차량을 판매한 매매업자가 직접 책임을 지는 구조로 바뀝니다. 소비자는 보증 기간 내 하자가 발생 시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판매자에게 직접 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구매 후 7일 이내 중대 하자 환불 차량을 산 지 7일 안에 엔진이나 변속기 등 주요 장치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 계약 해제 및 환불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수리비가 과도하게 드는 경우에 대한 명확한 구제 기준이 마련됩니다. 4. 성능점검 부실 및 오류 처벌 강화 침수나 사고 이력 등 중요한 항목을 부실하게 점검하거나 누락할 경우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전기차 전용 성능기록부도 신설됩니다. 5.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 행위 규제 중고차 플랫폼의 진단 오류로 인해 이용자에게 손실이 발생할 경우 실제 손해액 수준을 보상하도록 하는 기준이 의무적으로 마련됩니다. 부당한 계정 제한 등도 금지됩니다. 이번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은 불투명했던 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소비자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매매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총액 표시제와 강화된 보증 책임 기준을 반드시 숙지하셔서 불이익을 예방해야 합니다. 제도 변화에 따른 세부 지침과 관할 지자체의 최신 공고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여 안전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이용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